85일의 기적인건가
10시쯤에 방에 침대로 데려와 눕혔다.
처음에는 아무것도 싸지 않고 토닥토닥하주면서 섬집아기를 부르며 굴을 열심히 땄다.
그리고 두손을 잡아주어 안정감있도록 해주니 눈을 슬슬 감으려하고 하품을 했다.
살짝 울려고 하면 쉬~~ 소리를 내주니 다시 진정되었다.
중간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울려고 할때 쉬 소리도 안먹혀서 한 30초 정도 안았다가 진정됐을때 눕혀놓았다.
눕히고 옆으로도 재워보고 얇은 속싸개로 상체를 압박해주었다. 그러니 손이 움직여도 덜 불안해하는거 같았다.
약 15분쯤 지났으려나.. 눈이 점~점 작아지더니 기적같이 잠들었다.... ㅠㅠ
성공... 드디어 눕혀서 재우기 성공인게야!!!!!
막수 한뒤 약 1시간 30분 정도 놀다가 잠에 들었다.
아가야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❤️
벌써부터 스스로 해보려는게 점점 많아지는 우리 아기.
볼수록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
내일도 더 행복하자❤️
2018.11.30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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